날라리닭   난 될때까지 한다.. 어려워서 포기하는게 아니라 포기해서 어려운거야 -_-;; 물론 내가 하는 건 상당히 위험하고도 그리 좋은 일이 아니지만.. 남들과 같이 똑같은 길을 가고 싶지 않다 단지 나만의 방식으로 살고 싶어 힘들면 무작정 포기하지 말고 나란 존재가 어느정도인지.. 나란 존재란 이 세상에서 무엇인지.. 나의 모든것을 이 세상에 펼쳐보고 죽어야 후회 없이 한번 사는 이 인생을 행복하게 살았다고 느끼지 않을까? 요즘 국대얘들을 보면 자꾸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 16강에 들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해왔냐.. 그런 피나는 노력이 결국 자신의 안녕과 국가의 발전을 가져 왔고 온 국민들이 웃을수 있게 했자나.. 그런 가치 있는 사람이 되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서 끝.. 그럼 담에 봐~ ㅃ ㅏ~ 2002년 06월 15일 (08:57) 윗글 | 아랫글 3023, 104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962 워3 홈피 아니었나?? 2002-06-21 613 961 푸헤헤헤헤 Netan 2002-06-21 625 960 ㅋㅋ.. 웃긴 이탈리아넘들일쎄... ^^ 2002-06-20 666 959 피융~ 쉬풍;; xeno 2002-06-20 689 958 헉.; xeno 2002-06-19 679 957 봤으면 좀 붙어야할텐데.... ㅡㅡ;; 2002-06-18 670 956 그래.. 힘내자.. 2002-06-18 611 955 면접 잘봐라!!! 필승~~~ 날라리닭 2002-06-18 631 954 모든것은 예비돼있다!!!! xeno 2002-06-17 608 953 그랴.. 나라 잘 지키고 온나~~ ^^a 2002-06-17 641 952 허..헙;;; 이..이노~! xeno 2002-06-17 662 951 주말 잘 보냈어? 영이 2002-06-16 628 950 안냥하세여.. 이노님~ Rina 2002-06-15 623 949 주말이군요~ ^^ 2002-06-15 621 948 ^^ (y) 나따시아 2002-06-15 615 947 씨댕~... xeno 2002-06-15 609 946 부탁 좀 드릴께여.. 지송 나따시아 2002-06-15 625 945 올때까지 기다린다. 영이 2002-06-15 628 -- 난 될때까지 한다.. 날라리닭 2002-06-15 639 943 기나긴 여정(?)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이노(inno)~~ 2002-06-14 843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99 .  100 .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