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언니   성(?)을 팔아먹은 이노 4월 24일 이노는 성을 팔았습니다. 선생님께 누나들을 고자질하는 대신 우리들한테 언니라고 부른다고 했어요. 그렇게 한다고 이노 입으로 직접 말했어요. 절대 협박 안했어요. 비겁한 자식~~~ 이노 어머니는 이노를 낳고 아들 낳았다고 미역국 드셨을 텐데.... 메롱~~~ㅋㅋ 2002년 04월 25일 (12:16) 윗글 | 아랫글 3023, 112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803 얼~~~~~~ ^^ 키스조 2002-04-28 609 802 ^^a 전.. 그냥 놀구 있어요~~ 2002-04-28 648 801 에휴~ 지겨워. jolly 2002-04-28 651 799 간만에 왔어여..ㅠㅠ  (2) 김보석 2002-04-27 667 798 여여~ 셤 잘봤나??  (1) xeno 2002-04-27 682 797 흠.. 그렇다면.. 흠.. 글쎄~~~  (2) 2002-04-26 652 796 그많은 셤이 다지나가따~  (2) s여아s 2002-04-26 666 795 드뎌 내일이 시험이다 jolly 2002-04-26 663 794 [속보]독일의 티코 열풍.. 뒤늦게 알아버린 티코의 진실  (4) 2002-04-26 659 793 오늘 오전 4번 문제 봤어?? 2002-04-25 657 792 푸하하하하하 드뎌.. netan 2002-04-25 661 791 오늘 글 봐땀..  (1) 오랜만 2002-04-25 641 -- 성(?)을 팔아먹은 이노 백조언니 2002-04-25 662 790 우악~~~ 누나~ 잘못했어요~~  (1) 2002-04-25 665 788 언니야~~ ^^a  (2) 2002-04-24 862 787 언니당~(?) jolly 2002-04-24 873 786 Help me, please!!  (3) jolly 2002-04-23 634 785 고향내음은 좋디?  (1) 백조누나 2002-04-23 654 784 이노형 -0-  (3) 물빛선율 2002-04-23 851 783 누구세요?? 2002-04-23 820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107 .  108 .  109 .  110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