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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누나
고향내음은 좋디?
지베 잘 갔다왔니?
그러고 보니 안본지 이상케 꽤 된것 같네.
이글 아래아래 있는글 보고 너 상처 안받았니?
난 아마 손이 떨렸을것 가튼데.
자기의 단점을 알고있음 다행이야.모르면 고쳐야된다는 생각조차도 못하자
나. 얼마나 불행한 사람이니?
근데 주형이너 잘나긴 잘났자나. 안그냐?ㅋㅋ
누군지 몰라도 엄청 무섭고 예리한 사람인가보다. 내생각엔 학원 사람
같은데,,
요즘에 니 홈피 보는 사람 많아.
나도 이제 집에 들어왔다. 일요일거 부터 문제 차근차근 풀어봐야것다.
하나도 안했거든.
어제 오후에 진주내려왔어.
청주 참 좋더라. (부대안이)
나무도 엄청 많고 낮에도 조용하고 새소리만 들리고
차소리도 안나고 저녁되면 뻐꾸기 소리 들리고 넘 좋더라.
토요일엔 에어쇼도 봤자나. 우리나라 최고의 블랙 이글스팀!!!
아주 멋졌어.
오늘 컴터 열씨미 또 디다보고 낼 보자. 빠이~~ *^^*
2002년 04월 23일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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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4월 23일 (00:00)
ㅎㅎ.. 그래용~~~ 낼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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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얼~~~~~~ ^^
키스조
2002-04-28
609
802
^^a 전.. 그냥 놀구 있어요~~
2002-04-28
648
801
에휴~ 지겨워.
jolly
200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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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간만에 왔어여..ㅠㅠ
(2)
김보석
2002-04-27
667
798
여여~ 셤 잘봤나??
(1)
xeno
2002-04-27
682
797
흠.. 그렇다면.. 흠.. 글쎄~~~
(2)
2002-04-26
652
796
그많은 셤이 다지나가따~
(2)
s여아s
200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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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드뎌 내일이 시험이다
jolly
2002-04-26
663
794
[속보]독일의 티코 열풍.. 뒤늦게 알아버린 티코의 진실
(4)
200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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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4번 문제 봤어??
200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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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 드뎌..
netan
200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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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 봐땀..
(1)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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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팔아먹은 이노
백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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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악~~~ 누나~ 잘못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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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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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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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me,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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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내음은 좋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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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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