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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자주 자주 들러서 글 남겨주니까.. 좋네요..
수완이 누나랑.. 수임이 누나가 젤 많이 들러주는거 같아~~~
오늘 선생님이 해달라고 했던거 아직 못했는뎅...
큰일이에욤..
오늘 제 컴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포멧하고 새로 설치하는데...
이번에 .NET 좀 배워볼꺼라구... C# 공부할라고 맘 먹고 있거덩요..
그래서.. 고장난김에.. 컴터 재정비하고...
지금 4시간째 플그램 설치하고 있어요.. 아거 지겨버라..
지금은 노래 듣구 있어요... 기분전환~~ ^^
플그램 다 설치하면...
선생님께서 해 달랬던거 다 해드리고.. 자야징...
아마 밤 늦게까지 해야할듯.. ^^
어쩜.. 금방 끝나구.. ^^ ㅎㅎ..
근데.. 왜 남친이 없어요??
이뿌면서~~~ 내가 남친하나 소개 시켜줄까요?? ㅎㅎ..
5살 연하의 저는 어때요??? ㅎㅎ... *(^^)*
수완이 누나는 청주에 갔구낭...
나중에 문자 보내봐야징.. ^^
수완이 누나한테 문자 자주 오거든요..ㅎㅎ..
어젠 내가 자기전에 개꿈 꾸라고.. 메세지 보내었는데.. ^^a
한시간쯤후면.. 작업이 다될듯.. ^^
낼은 MT 가는뎅... 흠.. 재미있겠지??
잼있게 놀다가 올께요~~
ㅎㅎ... 나 이렇게 맨날 놀다가는 산업기사도 떨어질꺼야.. ㅎㅎ..
맨날 실수를 많이 해서... 이제 좀 정신 좀 차리고..
집중 좀 해야겠어요.. ㅎㅎ..
암튼.. 주말 잘 보내세요~~~ ^^
월요일날 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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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04월 19일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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