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피곤해 죽것다. 116호의 비극~~ 우악.. 미띠겠다. 어젠 씻으러 간사이에 사감샘이 와있더라. 내 침대위에 떡 누워가꼬.. 술채한것처럼... 아마 술 쪼메 마셨을끼구마... ㅋㅋ.. 집에서 쫓겨났다면서.. ^^ 사감샘하는 말 다 구란거 알제?? 와서는 오늘 숙직이라면서.. ㅋㅋ.. 가면서하는말.. 예술성 강한것 좀 달라는거얌. 그래서 지금 없다고 했더니.. 내일 아침 8시에 찾으러 온다고.. 준비해놓으라고 하데.. 내가 그땐 잘 시간이라고 좀 늦게 오시라고 했더니.. 알았다.. 그럼.. 7시에 올께.. 우와~~ 돌아삐는줄 알았다. 결국은 진짜.. 오늘 7시에 와서는 나를 마구 깨우더라. 난.. 한번깨면 잠이 잘 안오는 스타일이라... 7시부터 눈 멀똥멀똥 뜨고... -.-; 학교서 쉅.. AIX 로 배운다더라. ㅋㅋ.. 쩝.. A.I.X 가... AIX 에서 배워야하나? ㅋㅋ.. 암튼.. 잘 배울끼구마. 이니누나한테 책 좀 빌려줘라. 시스템분석및실습.. 에거.. 암튼.. 난.. 또..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혼자 생각을 좀 많이 해봐야겠다. 2002년 03월 05일 (08:49) 윗글 | 아랫글 3023, 123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582 찌지미공격!~ xeno 2002-03-08 683 578 헐헐헐~ xeno 2002-03-08 703 581 냐하하.. 하면된다 님이시군요.. ^^ 2002-03-07 638 580 이제 D-day 이틀입니다. 힘내서 최선을 다하세요! 4학년 2002-03-07 705 579 여긴 도서관~~ ㅋㅋ.. 도서관왔다. 2002-03-07 689 577 헉헉.. 전 독학하는뎅.. 2002-03-06 914 576 이노님~~` 박재민 2002-03-06 888 574 너에게 해리포터 2002-03-06 654 575 대한민국 20만 상근의 자존심 제노!! xeno 2002-03-05 703 570 아피곤해죽긋다 ㅋㅋ xeno 2002-03-05 933 573 다시 돌아온 용의자~~ ㅋㅋ.. 2002-03-05 942 572 ㅋㅋㅋ 죽음의 116호지 ㅋㅋ xeno 2002-03-05 876 -- 나도 피곤해 죽것다. 116호의 비극~~ 2002-03-05 984 569 역시 애인보다 친구가 좋군. ^^ 2002-03-04 875 568 ㅡㅡa xeno 2002-03-04 854 567 2분전에 글 남겼넹.. ^^a 2002-03-04 642 566 진주함 가보까?? 욘주 2002-03-04 691 565 2년이라는 시간이 말이야 해리포터 2002-03-03 848 564 내가 니꺼야? 난 누구에게든 갈 수 있어. 2002-03-02 686 563 주행이는 내꼬 ㅡ.ㅡ;; 냉무~ xeno 2002-03-02 712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118 .  119 .  120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