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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었던거 같다.
바보 같은 생각들두 많이 했구.
엉뚱한 생각도 많이 한거 같다.
역시.. 난 여기까지인가 보다...
다시 처음모습 그대로 돌아가자.
이렇게 살려고 발버둥 치는거... 이젠 지쳤다.
2년 이라는 시간이 흐르면 괜찮을까?
이모든것들이 나를 다시 반겨주진 않겠지?
2년 2개월..
이모든것두 2004년 7월이면 끝이다.
아마 그럴꺼야....
Res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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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2월 19일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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