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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에구.. 저는 이홈을 3일전에 알게 됬다죠..
그리구나서 하루에 10댓번씩 들어옵니다.
앞으로 계속 그럴꺼 같군요..
제로보드에다가 원프레임까지 써서. 이뿌게 홈을 만들고
나서 구경꾼도 꽤 늘어갔지만.. 어딘지 맘 한구석이 허전하더군요..
(앗 위에는 제 이야기 입니다. ^^/)
왜 리눅스 호스팅에 제로보드에 이 2가지에 얽매여서
홈을 만들어야 하는지.. 스킨두 이뿌고.. 기능도 좋다지만
컴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기분이 구리구리 하더군요..
그래서 ASP책을 끼고.. 지금 열심히 솔루션 개발을 하는중입니다.
그러던 중에.. 이노보드를 발견했죠... ^^/ 하하...
많은 질문 드릴꺼 같군요.. @.@/ 이노님 ASP로 멋진 보드
개발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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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2월 11일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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