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이   어딘가 우울해 보이는 이노 오늘 바라본 이노의 모습.. 진주에 다녀와서 그런지 피곤하게 보였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를 만나러 온게 뭔가 이유가 있는가 보다. Thinking life 에 이노생각에 보니까.. 그 사람이라고 하는게 있던데... 그 사람때문에 힘이 들어서 인가? 오늘도 버스를 탔으니 그럴만도 하겠다. 평소엔 말로만 행복이라고 하더니 알고보니 속은 우울. 그 자체였다. 하지만 내일이면 또 다시 웃으며 나타날 넘이다. 행복해질꺼야! 라고 말하겠지. 괜찮아질꺼야. 이노를 지켜봐온 한 사람으로써.. 이노는 금방 괜찮아질꺼다. 아마도.. 2002년 02월 06일 (23:36) 윗글 | 아랫글 3023, 127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503 에구.. 난 실수 투성이다. 2002-02-10 692 502 아이구야~!^^ 멋진재호^^ 2002-02-10 706 501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2002-02-10 748 500 새해 복들 많이 받으세요. 쩡이 2002-02-10 754 498 재호야..팔자야..ㅋㅋ 멋진재호^^ 2002-02-10 758 497 니도 내 기다리나.. ㅋㅋ.. 2002-02-09 739 496 나도 같이 가자 2002-02-09 693 495 이너마..ㅋㅋ xeno 2002-02-08 739 494 벌씨로 설날이 다되간당~~ 욘주 2002-02-08 721 493 이넘이.. 억수로 짧네 2002-02-08 699 492 하하하하.. 형님오서써~~..^^ 멋진재호^^ 2002-02-08 707 491 공부하다가 잤다. 2002-02-08 698 490 대한민국 대표 NT호스팅 뉴호스팅 2002-02-08 731 489 주형이오빠야 겅부하나?? 욘주 2002-02-08 727 488 안녕하세요... 저희 집에 링크가 걸려있길래... 우림 2002-02-08 713 487 아궁.. 피곤해라.. 2002-02-08 675 486 떠버럴~ xeno 2002-02-08 716 485 아함~ 졸려~ 2002-02-07 702 -- 어딘가 우울해 보이는 이노 쩡이 2002-02-06 722 483 ㅎㅎ.. 또 파견~~ 2002-02-06 691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131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