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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 열심히 구나.
뭐든 열심히 해라...
글구.. 너두 건강하구.
내일 발표네..
과연 합격할 것인가.. ㅎㅎ..
같이 수업들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쟈?
에고.. 좀 전에 라면 하나 끊여 먹고 왔다.
배가 조금 부르네..
요쿠르트 2개 마시고.. ㅎㅎ
난.. 또 음악감상~~ 하면서... 포트 한 판하고...
다시 작업을 해야지...
서방님..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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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2월 04일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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