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착했당.. 여긴 오목교역 근처~~ 아궁.. 넘 피곤하다... 오늘은 왜 이리 피곤한지... 어젠 이상한 꿈을 꿔서.. 잠을 너무 많이 뒤척였다. 버스타고.. 4시간을 ..... 넘 피곤해잉... 내일 또 다시 4시간을 걸쳐 집에 내려갑니다. 내일 오전중으로 모든 일을 다 마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내일은 행운이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또 다시 서울의 어느의 길을 걸으며... -.-; 일 보러 갈때.. 생각하고.. 일 끝내고 갈때 또.. 생각하고... ㅎㅎ... 즐거운 생각입니다. 행복했던 생각.. ㅎㅎ 이제 슬슬.. 여길 또 나서야 할 시간이군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되시구요.. 이노보드 2.0.. 1월 중으로 발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넘 기대는 하지 마세요.. 요즘은 너무 좋은 asp 게시판들이 나와서.. 거의 비슷할겁니다. 그럼.. 전 이만.. 2002년 01월 10일 (19:20) 윗글 | 아랫글 3023, 134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362 ㅡㅡ.;; xeno 2002-01-11 784 361 췌;; xeno 2002-01-11 792 360 헐헐~ xeno 2002-01-11 801 359 괜찮을꺼야. 괜히 그랬을리는 없을꺼야 해리포터 2002-01-10 955 -- 서울 도착했당.. 여긴 오목교역 근처~~ 2002-01-10 854 354 ^-^*~ MInt 2002-01-10 748 357 가는길이다.. 재호 2002-01-10 797 356 오늘은 서울 간다.. 2002-01-10 781 355 이누마~ ㅋㅋㅋ xeno 2002-01-10 777 353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막둥이 2002-01-09 779 352 오늘 들어가는날이다..^^ 재호 2002-01-09 816 351 그녀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May it be. 2002-01-08 808 350 그래요.. 2002-01-07 755 349 저두 특례찾구이써여...ㅎㅎ All2you 2002-01-07 757 34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막둥이 2002-01-07 1070 347 심난하다.. 2002년이 시작된지 5일짼데.. 해리포터 2002-01-05 753 346 그래.. 지금 갈등중이다. 2002-01-05 753 345 아~~고향의.. 포근함 재호^^ 2002-01-05 775 344 흠.. 전화왔다.. ㅋㅋ.. 2002-01-05 777 343 재호상봉.. 1시간30분전.. neotwin 2002-01-05 821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129 .  130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