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이 어쩐일이래.. 열라 오래간만에 글을 남기네.. 올만이군.. 짜쓱.. 근데 서울에 있었어?? 나 저번달에 서울에 있었는데... 서울에 있었군... 나 10일날 서울 가거든.. 음.. 12일날은 다른 친구 만나구 바로 집으로 내려올라고 했는디.. 글쎄.. 함 보긴 봐야할것인데... 조금 지내보고... 아.. 글구.. 내 icq 잘 안 쓴다.. 내 필요한 프로그램 있을때만 icq 켜서.. 프로그램 구하구.. 요즘음 msn 메신져 쓴다. info@innoya.com <-- 대화상대추가 해라.. 근데.. 니도 msn 쓰나?? 암튼.. 가끔 연락할꾸마... 잘 지내는거 보니.. 좋긴 좋네... ㅋㅋ.. 글구.. 이노보드 당연히 내가 만들었지.. 이넘이... 내가 고등학교때는 무쟈게 컴터를 못하는것처럼 보였나 보군... 쩝... 사실.. 고등학교때는 컴터 못했다... 하하.. 암튼..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잘 지내라..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구.. 서울가면 연락할꾸마... 내가 니 연락처 모를리가 있겠냐? 모른다.. -.-; 몇 번이고... 아.. icq 켜면 있다. ㅋㅋ.. 연락할꾸마... ~~~ 빠~~~~~~~~~~~~ 2002년 01월 04일 (16:08) 윗글 | 아랫글 3023, 135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342 꼭그러고싶다...^^ xeno 2002-01-05 772 341 개통 기념으로 연락해라. 2002-01-05 785 340 즐거워 보여 좋네.. 2002-01-05 796 339 ㅎㅎㅎ 오늘은 1월5일 xeno 2002-01-05 850 338 반지의제왕을보고나서.. 못난이 2002-01-05 836 335 I LOVE YOU 막둥이 2002-01-05 790 -- 이넘이 어쩐일이래.. 2002-01-04 778 336 우와~ 니가 이런것두 만들었냐? 김현성 2002-01-04 794 334 기억나는 날 막둥이 2002-01-04 1121 333 이노야 W3업로드 컴포넌트 유료다 여리 2002-01-03 796 332 아름다운 이별 막둥이 2002-01-03 848 331 피곤한 몸을 이끌고.. 2002-01-03 743 330 말 리 꽃 막둥이 2002-01-02 771 329 낼 집에 있으마 올라오믄 연락해라 여리 2001-12-30 738 328 넌 또다른 나 막둥이 2001-12-30 724 327 2001년의 마지막 토요일!! 2001-12-29 755 326 ㅋㄷㅋㄷ 못난이 2001-12-27 703 325 움하하.. 시스템 성능 인증 로고 달았당.. 2001-12-27 795 324 한해를 마물해가며~~ 2001-12-27 799 323 A.I 프로젝트! 지금 손도 못데고 있음. 2001-12-26 770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130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