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 홈 > Community > FreeBoard

막둥이  
I LOVE YOU
그녀는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는지
그녀는 모릅니다 그녀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그 어디든 함께 하길
그래야..됩니다

이젠 감사할 수 있죠 더 이상 소원 같은 건 없죠
이 세상 마지막 성탄절을 그대와 보낼 수 있으니까요

아냐- 그 누구도 너를 데려갈 곳은 어디도 없는 걸
하나님도 나의 마음을 알꺼야 약해지지 말아줘

창밖을 봐 하얀 눈이 내리는걸 일년 뒤에 오늘도 봤으면

온세상을 하얀 밤으로 만들려고 그러는 가봐
너의 마음과 같잖아 (그런 널 어떻게 보내)
잊고 살아 가겠지 (잊을 수 없어)
가끔 생각 하겠지 (보낼 수 없어)
소중했던 추억들도 모두 지워 버리겠지 (약속할께)
이젠 기도 해 줄께 니 곁에만 있을께
내가 보고 싶을 땐 언제든지 하늘을 바라봐

창밖을 봐 하얀 눈이 내리는걸일년 뒤에 오늘도 봤으면

온세상을 하얀 밤으로 만들려고 그러는 가봐
너의 마음과 같잖아 (그런 널 어떻게 보내)

잊고 살아 가겠지 (잊을 수 없어)
가끔 생각 하겠지 (너를 사랑해)
소중했던 추억들도 모두 지워 버리겠지 (약속할께)
이젠 기도 해 줄께 니 곁에만 있을께
내가 보고 싶을 땐 언제든지 하늘을 봐

영원히 널 떠나지 않을께..
2002년 01월 05일 (00:20)
윗글 | 아랫글

3023, 135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342 꼭그러고싶다...^^
xeno
2002-01-05 771
341 개통 기념으로 연락해라.
2002-01-05 785
340 즐거워 보여 좋네..
2002-01-05 796
339 ㅎㅎㅎ 오늘은 1월5일
xeno
2002-01-05 850
338 반지의제왕을보고나서..
못난이
2002-01-05 835
-- I LOVE YOU
막둥이
2002-01-05 790
337 이넘이 어쩐일이래..
2002-01-04 777
336 우와~ 니가 이런것두 만들었냐?
김현성
2002-01-04 793
334 기억나는 날
막둥이
2002-01-04 1121
333 이노야 W3업로드 컴포넌트 유료다
여리
2002-01-03 796
332 아름다운 이별
막둥이
2002-01-03 847
331 피곤한 몸을 이끌고..
2002-01-03 743
330 말 리 꽃
막둥이
2002-01-02 771
329 낼 집에 있으마 올라오믄 연락해라
여리
2001-12-30 738
328 넌 또다른 나
막둥이
2001-12-30 724
327 2001년의 마지막 토요일!!
2001-12-29 754
326 ㅋㄷㅋㄷ
못난이
2001-12-27 703
325 움하하.. 시스템 성능 인증 로고 달았당..
2001-12-27 794
324 한해를 마물해가며~~
2001-12-27 798
323 A.I 프로젝트! 지금 손도 못데고 있음.
2001-12-26 770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130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I D
P W
회원가입
Community
    FreeBoard
    Notice

Copyright © 2001-2024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NO WB 0.6 Beta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