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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 같은 친구 둔적 없다.
진영이 군대 가는 마당에 내가 이야기를 하지 말껄.. 잘못했군..

짜쓱.. 미리 편지를 보내놓고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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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친구를 팔아먹냐?

저번에 내가 상처 많이 받은걸 아는지 모르는지...

너가 장난으로 던진 돌.. 맞아 죽을 수도 있다... 아나??

넌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나는 그게 아니란 말이다...

두번씩이나 친구를 팔아먹고... 친구라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군.

물으면 모른다는 말은 못할 망정..

원상복귀 시킬려면 좀 복잡할꺼라구???

정말.. 그 말을 들은 그날 얼마나 화가 났었는지 모른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조금 나아졌는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그 생각하면.. 화 난다..

친구를 팔아 먹는 놈이랑은 친구 안한다.

어떻게...

...

어구.. 화난다... 시바..

친구를 두번씩이나 팔아먹고... 진짜..

시바.. 그러고도 인간이가??

그렇게 해 놓고.. 진영이 소원이라고.. 싸우지 말자고??

진영이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너랑은 아는척도 하기 싫다...

너도 나 성격 이상하다고.. 별루 안 좋아하잖아...

잘됐네.. 난 내 성격 이상하다는거 알고.. 고칠려고 노력중인데..

암튼.. 이제 이 내 괴팍한 성격.. 너한테는 피해 안가겠네..

그리구 위에도 적었듯이...

<b>친구를 팔아먹는 놈이랑은 친구 안한다.</b>
2001년 06월 01일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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