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야닷컴 ve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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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공.. 아퍼라.. 상처뿐이넹..ㅠㅠ..

늘...
그랬던거 같다..
상처만 받고.. ㅠㅠ...

이제 좀 잊혀질려나 싶었더니...
꿈속에 나타나넹..
쩝....
사실.. 잊혀지지가 않는당.. ㅡㅡ;;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매일... 생각이 나는뎅... 쩝...

에공.. 음악 듣고 있는데..
때마침... "언젠가는" 이라는 노래가 나오네...
누구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배경음악이었던.. .. ㅠㅠ...
쩝.....

모.. 이것도 상처의 일종으로 마음의 상처이지만....
사실.. 몇일전에 인라인을 타다가 넘어져서...
약간의 상처가.. ㅡㅡ;;
첨에 조금 따끔 따끔 거리길래...
조금 까졌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ㅡㅡ;;
이거.. 쩝... 엄청 심했다...

하긴... 그 속도에서.. 넘어졌으니....
그것도 보호장비 착용도 안한 상태에서...
그나마 이정도 다친게 다행이지머.. 쩝...

약도 없고.. ㅡㅡ;;
그냥 이러고 있다...
지금은 딱지가 생겨서.. 모.. 견딜만하다...
다만.. 멍이.. 시퍼렇게... ㅡㅡ;;

다음부터는 조심히 타야겠다...
쩝... 원래는 넘어지지 않는건데...
바닥이 미끄러워서....
조금 위험하다 싶었는데...
우띵~~~

에휴.........
기운없어...
오늘 따라 엄청 피곤하넹....
그나저나... 잘 지내고 있을까???
잘 지내고 있겠지??
싸이에 안가본지 조금 된거 같넹...
음.. 저번주에 갔었나?? ㅡㅡ;;
저번에 한번 갔다가....
쩝... 좀 그랬지.... 마음이....
휴우....
보.고.싶.당....

바보같이... 아직 이러고 있넹.. ㅠㅠ..

4월은 좀.. 뭐랄까....
즐거운 일이 생길까 했는데...
아직은 없네....

주말은 회사의 일정으로 모두 가득 차 있고...
다음달엔... 아마도.. 부산에 없을테고...
치료 받으러 간다.. ㅋㅋ
이노(inno)의 모질 병을 고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병 고쳐서 돌아와야할텐데....
이런 병원에서도 고칠 수 없는.. 쩝.. 악성이란다.... ㅋㅋ...

4월...
가기전에.. 좋은 추억 만들어야 할텐데...
후훗.....
웃어보아... 으흐흐흐흐~~~~~~~~~~~~~~~

이거.. 모야??
완전 횡설수설...
쩝.... ㅡㅡ;;

알수 없는 이노(inno)만의 세계였습니다.. ㅠㅠ..

2005년 04월 07일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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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royo 히로요	2005년 04월 07일 (23:23)

	이노씨 번역한 내용으로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힘내



		2005년 04월 08일 (07:57)

	いつもhiroyoさんに感謝しています. よくHPに訪問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