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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길  
냉정하게 판단해주세요
넘넘 안타깝네여 직접만나뵙지는 못했지만 몇번의 전화 와 문자는 있었죠
왼지 오래된 인연같은 느낌입니다 듭니다
이노님께서 내리신 결정은 순간적이라 믿고싶네여
인생의 항로를 단순하게 물론 현순간은 단순한건 아니겠지요 하지만 세월이 지나보면 별거 아닙니다 저는 현재 45살입니다
저두 그런 경험이 있었죠 창피한 야기이지만 고3시절에 여친땜시 자살을 시도 한적도 있습니다
달성군 어느시골 뒷동산에서 음독(농약)으로 .....그로인하여 지금은 약간의 언어장애도 있구요..
글구 직업또한 쉽게바꾸어 지질 않습니다 저는 서울 어는 전문대 졸업후 광고관련 회사에 취업후 상사의 신임도 마니받구 인기도 조았죠(자만)
하지만 저는 다른쪽으로 외도를 하였습니다 약2년동안, 별거 아닙띠다 그리하여 다시 광고업으로 돌아와서 성공은 못했지만 XXX애드컴(사원67명 자본금 8억) 의 대표이사 로서 불만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고픈 말은 내가 하고픈 일을 여친뗌시 포기하지말라는 말입니다 좀더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이 중요합니다 이순간 님께서 갈팡질팡 하게되면 세월이 지난후 분명 후회합니다 그시간,그세월 이 너무 아까워요(별거 아니거든요)
암튼 저의 생각이었구요
아런 사적인생각을 여기올려도 괸찮은가?~~~~~~~~~~
연락한번합시다 소주나 한잔하게 저는 오늘시골갑니다 경상북도 현풍.
2005년 02월 07일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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