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 홈 > Community > FreeBoard

 
서면에서 타로점을 봤다.
어제 서면에서 타로점을 봤다.
늦은 시간...
회사사람들이랑 놀다가..
술 좀 마시고.. 노래방에 갔다가...
팀장님 꼬득여서.. 타로점을 보러 갔다..
각각 서로 혼자 들어가서 봤다...
평소에도 그사람이 생각이 계속 나는데...
술 마시니 더더욱 생각이 나길래..
타로점 보는곳도 보이고 해서.. 가서 봤는데...
들어가서.. 모.. 이런저런것을 알고 싶다....
라고 해서.. 카드 7장을 골랐다.
궁시렁.. 궁시렁...
궁시렁.. 궁시렁.....
아~~~~
정말일까????
그런거 같기도 하고.....
나와서 한참을 생각했다.....
미쳐 물어보지 못한것들도 생각이 나고....
이참에 들어갔을때.. mp3 로 음성으로 녹음을 해왔는데...
뒷쪽이 오락실이다보니.. 둥둥둥둥 하는 소리만 녹음이 잔뜩...
그래도.. 이야기하는건 다 나오더라구...
타로점....
과연.. 맞아 떨어질까???
그래도 의외로 신기하게 알아맞추는건 대단하다 싶다....
과연 그 점술가가 말해준대로일까??
2005년 02월 05일 (10:40)
윗글 | 아랫글

2005년 02월 05일 (23:00)
조대리님 보시고.. 그다음 제가 들어가서 봤거덩요.. ^^
올해 시집 못가신다고... ㅎㅎ...
조대리님도 처음으로 타로점 봤다는데..
시집 못간다는 소리 들을까봐..
들어가기전까지 무서웠다고 하던데...
주니짱 2005년 02월 05일 (15:53)
조대리님은 올해시집 몬간다.. 그랬다는데..정말인가요?

3023, 33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2385 ㅋㅋㅋ
정민
2005-02-12 836
2384 사이트 일시중지?
2005-02-12 882
2383 사이트 일시중지?
경스
2005-02-12 874
2382 새해 벽두부터 이게 왠 난리랴...
2005-02-11 834
2381 배고프다..
2005-02-11 798
2380 새해 벽두부터 이게 왠 난리랴...
장영훈
2005-02-11 856
2379 배고프다..
최재호
2005-02-11 782
2378 이노야..
박재민
2005-02-09 826
2377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2005-02-08 857
2376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용기 잃지 마시길...
2005-02-08 888
2375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원주
2005-02-07 864
2374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용기 잃지 마시길...
이경식
2005-02-07 873
2372 냉정하게 판단해주세요
조용길
2005-02-07 908
2373 냉정하게 판단해주세요
2005-02-07 925
2371 이노보드 사라진다..계속한다????????  (6)
2005-02-06 1078
2370 이노보드 사라진다..계속한다????????
황윤재
2005-02-05 972
-- 서면에서 타로점을 봤다.  (2)
2005-02-05 1045
2368 이제 300일.. 새로운 목표와 결심~
2005-02-03 869
2367 게시판  (1)
2005-02-02 825
2366 또 꿈을 꾸다... 난 너를 꿈꾼다..  (1)
2005-01-31 910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I D
P W
회원가입
Community
    FreeBoard
    Notice

Copyright © 2001-2024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NO WB 0.6 Beta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