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앗~~ 약속도 깨지고.. 아공.. 오늘 약속도 깨지고... 결국은 야근했다... ㅡㅡ;; 담주로 미루자네.. 쩝... 몇주째 미루는거샤.. ㅠㅠ... 저녁 한끼 얻어먹기.. 이렇게 힘들줄이야.. ㅎㅎ... 요즘은 빈대붙어 생활한다는.. ^^a 내일은 교육받고... 그다음날엔.. 대구 출장.... 그다음날엔.. 울산 출장... 음.. 아마도... 최악의 사태엔 울산 출장을 토요일날 가게 될지도.. ㅡㅡ;; 아공.... 1월의 한달이 훌쩍 지나가버렸넹.. ㅎㅎ.. 지금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듣고 있다... 하울이 소피의 손을 잡고 하늘을 걸을때.. 나오는 음악~~~ ^^ 좋다~~~~~ 하울.. 너무 멋있게 나오는데... 아름답지 않으면 살 이유가 없어... ㅋㅋ.... 하늘 날고파라... ^^ 옥상에 가서.. 한번 뛰어볼까??? ㅋㅋ.. 그것은.. 투신자살로.. 이어질.. ㅎㅎ....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겠지??? 하울이 되고픈 한 남정네.. 결국은 투신자살로 이어지다.. ㅋㅋ... 으~~ 끔찍하군... 웃어보자... 그냥 웃어보자... 씨이이이이익~~~~~~ 좋은 일들만 생겨라.. 좋은 일들만 생겨라...... 요즘은 어떤(?) 벨소리만 들어도 두근거린다니깐.... 두근... 두근... 음... 병이야.. 병이고 말고..... 얼른 집에가서 쉬어야쥐... 으윽.. 9시가 넘었군... 집에까지 뛰어가면.. 3분정도 걸리니까... ㅋㅋ... 아앗.... 요즘 최근에 좋아진 노래가 나온다... 쿨 노래인데.... 3.5집에 있던 노래... 3.5집이라 하면... 97년도쯤 되겠군.... 내가 방송반에 있을때 시디를 구매해서 들었으니까... 최근들어 내 이야기인마냥..... 쩝.... ㅡㅡ;; 가사가 너무... 와닿는다.... 노래 좋다... 아.... 근데 왜 이렇게 우울해지냐.. 쩝.... 우씽.... ㅠㅠ.... 집에가서 씻구 일찍 자야겠다.. ㅡㅡ;; 2005년 01월 24일 (21:07) 윗글 | 아랫글 3023, 34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2363 생일추카추카~!!  (1) 어느무명인^^ 2005-01-28 850 2365 생일 케익 구경 한번 못하다!!  (2) 2005-01-27 891 2364 이 세상에 태어난 날을 축하합니다~!  (1) 써니 2005-01-27 839 2362 보고싶다.. 보고 싶다... 2005-01-25 805 -- 아아앗~~ 약속도 깨지고.. 2005-01-24 881 2360 회사에 사무실에서 빈둥빈둥..  (5) 2005-01-23 907 2359 메뉴얼 감사합니다.. 최호혁 2005-01-22 923 2358 잠은 제대로 잔거야?  (1) 써니 2005-01-21 809 2357 올만~~~^^ 써니 2005-01-21 764 2356 *새벽에 또 꿈을 꿨다.... 두근.. 두근...  (2) 2005-01-15 917 2355 연인이라는 중국영화 정석원 2005-01-13 853 2354 if only.. 영화 너무 슬프네요...  (3) 2005-01-12 938 2353 내가 왔어용~^^  (4) 써니 2005-01-12 862 2352 오랫만이요~  (1) 평강겅쥬 2005-01-10 806 2351 2005년이네요~~~ ㅎㅎ.. 새롭당.. 2005-01-02 857 2349 발신번호 없이 저에게 문자를 보내는 분에게~~~ 2004-12-27 968 2348 메리 크리스마스~ 2004-12-25 846 2347 무엇을 얻고자 이러는걸까?  (1) 2004-12-23 863 2346 크리스마스에는~~~  (4) 써니 2004-12-22 864 2345 눈이 그냥 감겨..ㅠㅠ  (2) 써니 2004-12-22 829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