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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사무실에서 빈둥빈둥..
주말입니다.
오늘은 산행을 가는 날인데...
윗층 회사에 바이러스가 엄청나게 감염되어...
유지보수를 해주고 있는 입장에서 갈수가 없었더랬지요...
그래서 비상 대기중~~~~

꽤나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가...
왜 이렇게 또 다시 우울해졌는지....
뭔가가 이유가 있겠지요.....

주말인데....
집에서 영화보고.. 드라마 보고.. 뒹굴뒹굴 해야겠어요...
에고.. 싱숭생숭해라....
휴우....
2005년 01월 23일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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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 2005년 01월 22일 (17:43)
에공..
나둥 뒹굴뒹굴 해야겠어요..
우울한 주말~~ㅡㅡ;;
주말은 KBS와 함께 하자구요ㅋ 힘내봅시당 ㅋㅋ
2005년 01월 23일 (16:49)
쑨양~~ 내일부턴 조르면 안되요..
졸라도 해줄수 없어요~~~
토요일날 한번.. 되게 해준것만으로 만족하세요~~ 알았죠??
그게 계속 되게 해주면.. 다른 사람 눈에도 안좋고..
저 혼나요.. ㅠㅠ... 알았죠?? 알았죠???
nETAN 2005년 01월 25일 (00:57)
이노 잘지내라.~ ~후후후
올해만 넘기면 난 해방이다 ㅎㅎㅎ
1111 2005년 01월 24일 (14:14)
꿎桿寧苟
2005년 01월 25일 (06:04)
오우~~ 네탄(netan)~~~ 오래간만이네~~~
나도 올해만 넘기면 해방이다야~~~ ^^
기다려라.. 난 서울행 확정이닷!!!
서울가면 친구들도 많은데.. 잼나게 놀아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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