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수 2004년 02월 05일 (15:54) 이런... 정말 많이 아프신가 봅니다. 속히 건강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몸이 아프신 것도 모르고, 괜시리 부담되는 메일만 보낸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2004년 02월 05일 (17:05) 아닙니다.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어제 일찍 좀 푹~ 잤더니.. 그나마 괜찮습니다... 메일 드리겠습니다. 먼 2004년 02월 06일 (10:36) 이런.. 조속 쾌차 기원 ^-^ 김영근 2004년 02월 06일 (12:27) 힘내세여 남원구 2004년 02월 08일 (23:47) 신경을 너무 많이 쓰셔서 그런 것 같군요. 저도 얼마 전에 신경쇠약으로 인한 만성피로로 일주일 요양 명령을 받았던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맡고 있는 일을 포기할 수 없어서 이틀만에 복귀해버렸다죠. 쩝.. 이노님은 저처럼 무식하게 살지 마시고 적절히 쉬어가면서 사세요. [그러고 보니 제가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드린 것 같군요. -_-;] 2004년 02월 21일 (10:06) 에공.. 유학생활 힘들지?? 저번에 감기 걸린건 다 나았어? 조심햐.. 아프지말구... 집 떨어져 아프면 얼마나 서러운데... 그래두 옆에 친구 있으니까... 괜찮겠다... 김승희 2004년 02월 21일 (08:44) 허걱!! 아팠었구나;; 이런; 미안~ 학교생활때문에 바빠서 자주 홈 접속을 못해서리.. 그래두 맨날 엠에센서 보는데 아프다는 말두 않하구...-_-;;; 김승희 2004년 02월 21일 (08:46) 나도 고3이후로 공부를 너무 했나봐...ㅠ_ㅠ 수업 끝나고 곧장 밤12시까지 도서실 직행.. 기숙사로 돌아와서 다 못끝낸 레포트.. 일주일에 3번정도 시험에... 어마어마한 숙제들. 결국 과로(진짜 쪽팔린다;;;)로 어제 병원갔었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