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촌이나 다녀올까?? 이번 주에는 집에 좀 다녀와야겠네요.. 아궁.. 배고파라... 잘려고 누울려고 하는데... 뭐 먹고 바로 자기가 참 모하네요.. 배고파라~~~~ 잠온네요.. 휴~~ 얼른 자야죠... 할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생각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군요... 점점 복잡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재미있는 삶이 되길 생각했는데... 늘... 이런생각했는데.. 뭘뭘 떠올리며... 이렇게 지내면 정말 재미있을꺼야... 라고 생각하며... 항상 좋은 생각들만 해왔는데... 현실은... 그게 되지 않지... 휴~~~~ 생각했던 대로 .. 마음 먹은대로 되는 세상이라면... 큭큭... 편하긴 하겠지만.. 재미가 없는 세상이 되어버리겠지?? 지금은 이렇게 힘들어도.. 곧 좋은 일들이 생기겠지??? 복잡한 일들은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자.... 휴~~~ 가끔 혼자라는 생각이 너무 싫군... 휴~~~~ 요즘따라.. 기운도 없고.. 웃음도 잃어버리고 산다... 아마도.. 몇주간은 더욱더 이렇겠지??? 휴... 아마도.. 아마도... 이번에 집에 다녀오면.. 또... 기분이 안 좋겠지??? 지금보다 더...... 이제 더 쓸 기운도 없다... 이제 더 이상 스트레스 좀 안 받고 살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내가 너무나 할줄 아는게 없어서겠지?? 할줄 모르는 일들이 계속 들어오니까.. 이러는 거겠지??? 휴~~ 얼른 공부해야지... 공부... ㅠㅠ 2003년 07월 11일 (12:13) 윗글 | 아랫글 3023, 53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1983 나도 마찬가지인거 같다..  (1) 2003-07-15 773 1982 감사합니다. 덕분에  (1) 김은수 2003-07-15 742 1980 이노야... xeno 2003-07-15 751 1979 질질질~  (1) 서진영 2003-07-15 745 1978 이런 젠장할.. 또 내가 고쳤다...  (4) 2003-07-13 802 1977 단테스 피크 히카루 2003-07-13 704 1976 불량화소....검은색?  (1) 스카이 2003-07-13 804 1975 200일 돌파 축!! ㅋㅋ  (1) xeno 2003-07-12 685 -- 잠시 촌이나 다녀올까?? 2003-07-11 728 1974 불량화소 확인하는법???  (1) kris 2003-07-11 757 1972 또 다시 잠적을... 2003-07-09 718 1971 Q&A 게시판 답변좀 부탁...  (1) 이노보드조아 2003-07-08 709 1970 여기가 마지막입니다... 송병준 2003-07-07 715 1969 드뎌..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 과정 수료했다~~ 2003-07-05 707 1968 이넘시키~  (1) 서진영 2003-07-03 670 1967 넘 슬포.. 슬포~~ 우잉~~~ 2003-07-03 811 1966 이노(inno)의 여자친구 공개.. 부끄~~부끄~~ 2003-07-02 861 1965 ( ^ ^) 말 논 기념...  (1) 지니 2003-07-02 650 1963 배고파... 꼬로록~~~ 2003-07-02 773 1964 흐흐  (1) 대한민국육군병장 2003-07-02 673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