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야닷컴 ve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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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외쳤다~ 이노(inno)는 바람둥이다~~

허걱...
오늘 난감.. 황당.. 충격~~~

같이 회사 다니는 형이.. 지하철 안에서..
그것두 퇴근시간대인 지하철 안에서..
사람이 그 많은곳에서... 큰 소리로 외쳤다...

이노(inno)는 바람둥이다...
그것두 다른 이런 저런 이야기를 1분이 넘게 큰소리로 말했다.. ㅠㅠ..
사람들의 시선은 곧 나로 집중이 되었다.. 헉헉헉...
이럴수가... ㅠㅠ..

난감.. 황당.. 충격~~~~~
미쵸미쵸~~~

어떻게 그렇게 큰소리로.. ㅠㅠ... 그런 곳에서 외칠줄이야.. ㅠㅠ..
난 이제 어떡해~~~~

이노(inno)는 바람둥이 아니랍니다. ㅎㅎ.. ㅎㅎ..
ㅎㅎ..
.....

에잉.. 모르겠다..
그리구 여긴 부경대~~

2003년 05월 30일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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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an	2003년 05월 30일 (23:51)

	...바람둥이... 맞넹..ㅡㅡ;;



	がぎこ	2003년 05월 30일 (21:09)

	=_=;;;



	NANI	2003년 05월 31일 (10:03)

	^^* 누가 그런말을 했눈지 넘 정확하게.....밝힌것 같당..하지만. 이노야~~ 힘내라....... .......... 이제 맘 잡는다거 하지 않았나??



		2003년 05월 31일 (12:18)

	에혀.. 이제 사람 만나는거 정말 싫어진다.



	서진영	2003년 05월 31일 (07:56)

	괘안타 괘안타 ㅋㅋ 거 지하철안에 니 아는사람 몇이나 될끼라고 ㅎㅎㅎ 그라고 ... 바람둥이는 자기가 바람둥인지 모른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