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05월 06일 (23:35) 너 만나가 나도 좋았다. 우린 쌍듸... 글구.. 가방은 .. 흠.. 조메 더 돈 모아가 사줄께.. 요즘 어렵게 산다.. ^^a 2003년 05월 07일 (10:09) ㅋㅋ.. 내 가방이 그렇게 탐이 나더나~~ ㅋㅋ.. 그런데 니 디카 그렇게 올렸더만 비싸다쿠데.. 오늘 출근하것네. 비오는데~ 수고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옥이랑 이쁜 사랑하고~ 그리고 내 이름 똑바로 불러달라고 전해다오. 차라리 이노라고 알려줘라. ㅠㅠ.. 서진영 2003년 05월 07일 (08:55) ㅋㅋㅋ 가방이... 못사는기아이고~ 꼭 니한테 받아가 울엄마하고 아빠한테 자랑하고싶다~ ㅎㅎ 이런 친구도있다고 ㅡ.,ㅡv 2003년 05월 07일 (09:04) 내도 알지.. 내꺼랑 똑같은걸로 선물해줄께.. 우린 쌍듸 아이가~~ 가방치고는 그거 고가품인데.. ㅠㅠ.. 그래도 너한테 선물하는거라면이야~~ ㅎㅎ 서진영 2003년 05월 07일 (09:35)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우리 쌍듸아이가~~ ㅎㅎㅎ 근데 디카는 우찌될랑가 ; ;ㅡㅡ; 암튼 오늘도 즐~하루 근데 비온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