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04월 01일 (15:48) 울집앞에 맥도날드 있다.. 놀러온나.. 사줄끄마~~~ 2003년 04월 01일 (15:49) 아이다... 버거킹 가자.. ㅋㅋ.. 더플와퍼~~~ 감자 2003년 04월 01일 (16:42) 감자는 모든지 다 될 수 있는데.. 양념감자, 삶은 감자, 찐 감자, 구운감자.. 그래서 감자입니다. 늘 변신하는 감자... ㅋㅋㅋ 2003년 04월 02일 (10:34) ㅋㅋ.. 불량감자.. ㅋㅋ 서진영 2003년 04월 02일 (09:41) 하나 빠뜨려 먹었군.. 흐흐흐```` 불량감자~~~~~~~~~~~~~~~~~~~~~~~~~~~~~~~~~~~~~~~~~~~~~~~~~~~~~~~~~~~~~~~~ 서진영 2003년 04월 02일 (22:01) ㅋㅋㅋ 둘다 오바 조니 심하네 ㅎㅎ 내 인제 니홈피에서 감자란소리꺼내면 혓바닥짤라뿐다 ㅋㅋㅋ 이노 내스탈알제~~~ 감자 2003년 04월 02일 (14:28) 제노님 감자 좋아하죠? 어떻게 해서든지 나랑 한번 놀아볼려구 하는 그 마음... 다 보여요~~ 그치만 이런 식으로 태클거는거 저 별루 안좋아합니다. 2003년 04월 02일 (14:29) over~~ 감자 2003년 04월 02일 (14:35) 이노 너.... 사랑보다 우정이 더 중요하다 그거야? 삐짐ㅡ.ㅡ+ 근데 정말 제노님이 날 좋아하는 것 같애~~ 2003년 04월 02일 (14:36) 제노는 감자 같은 스타일 안좋아한다. 내가 제노(xeno)의 스타일을 잘 알지.. 감자 2003년 04월 02일 (14:38) 내 스탈이 어때서??? 한번 보구 판단하는거 오바다... 그리고 사랑두 움직이는데 이상형두 움직일 수 있지... 모 2003년 04월 02일 (14:39) 그래두 제노(xeno)는 감자 스타일 싫어하진 않겠지만.. 이상형은 아니다. 내가 제노(xeno)를 하루이틀 봐 온게 아니거덩... 감자 2003년 04월 02일 (14:48) 제노님 한번 만나요 우리 둘이........... 2003년 04월 02일 (14:51) 그래.. 만나봐라.... 제노(xeno).. 진짜 좋은 넘이거덩.. 나 같이 사악한넘 보다는 제노(xeno)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