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o   히히~ 오랜만에 글남긴당 앗!! 글이 꽤(??) 올라와있네? 히히~ 방금 니 띠아모 홈피 놀러갔다가..니가 적은글 일고.. 감동받았다.. 이제 겨우 니랑 친해져서... 서서히 적응하고있는데.... 헐 벌써... 이별(잠깐동안의 이별)이라니.. 진짜..섭섭해... 재호랑...니랑.. 누나랑.. 지내던 날들이 너무 재밌었던것같다.. 오락실갔던거.. 볼링치러갔다가 니한테 뒤통수맞은거 (어떻게 공던지 는데?라고 묻던..그.. 요상한 얼굴...히히~ 하여간..이럭저럭 추억이있어... 그 추억들로 살고있다...^^* 쩝..오늘 본 영화는 진짜.. 우리 야기같았다... 마지막에 3명이 나오자나... 마일로랑.. 그의 친구들... 그거 보면서 우리도 저런.. 우정이 있겠지? 하고 생각하고 피식 웃어보았다..호호~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다.. 머.. 가기 싫다는 생각은 없고.. 가서 잠시 즐기다 오는거지머.. 그래야 나 다운거지... 나 없는 동안에 너 실력 더 많이 키워서 내가 제대하면 허걱~ 할 정도로 큰 인물 되어있길 기도하마.. 참고로 나 기독교다...헐~ 믿기진 않지만..한때 꿈이 목사이기도했당 호호~ 반 우리할머니의 압박이었지만.... 그래... 이노 화이팅이다!!! 내가 군대 가서도 니 홈피에 글 이따만시~~ 마니 올려줄께~ ^0^ 2001년 05월 23일 (20:24) 윗글 | 아랫글 3023, 151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22 아~~하나더 하나더!! 제노 2001-05-28 1091 21 오호호~ 제노 2001-05-28 1063 20 ICQ 꺼져 있네요.. ^^ 2001-05-24 1188 19 놀랬냐?..^^.. 쑤니 2001-05-24 1187 14 누구세요?? 2001-05-24 1315 18 흑흑... 슬프다... 이노 2001-05-23 1191 -- 히히~ 오랜만에 글남긴당 xeno 2001-05-23 1255 16 쑤니형... ^^ 깜딱.. 놀랬잖아여.. 2001-05-23 1235 15 누구냐고?..^^.. 쑤니 2001-05-23 1303 13 이노야..기운내야지 쑤니 2001-05-23 1338 12 하나 둘씩.. 군대를 가기 시작하고.. 2001-05-21 1370 11 내 홈피에 글두 남겨주구.. 헐~~ 2001-05-11 1415 10 뭐라꼬?>.. 내가 미쳐간다고? 재호 2001-05-11 1375 9 헐~ 떡뙈따... 제노 2001-05-11 1387 8 오늘 시간 없다. 2001-05-10 1376 7 ㅜ.ㅜ 니땜에 또 눈물난다.... XeNo 2001-05-10 1361 6 헐~ XeNo 2001-05-10 1388 5 그려?? 하하.. 내가 신청할려고 했는디.. 2001-05-10 1448 4 ㅋㅋ 이노.. 제노 .. 이노..제노 제노 2001-05-09 1442 1 게시판 만들고 있습니다. ^^; 2001-05-08 1529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146 .  147 .  148 .  149 .  150 .  151 .  152 「다음10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