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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여전히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습니다.
 항상 음악을 듣고 밥을 먹는......... 이노님
 역시 음악을 듣고 먹더라구여~ ^^
 밥을 다먹고 사무실로 들어왔을 때의 일입니다.
 
 " 으악~~~ 이어폰 스폰지가 없다... 
  어~ 혹시 아까전에 내가 먼지인줄 알고 걍 보지도 않고 버렸는데
 그게 윽~~~ 스폰지가 아닐까 " 라고 하면서
 
 그 식당에 다녀온다는 것이었다.
 너무나 황당했다...그 스폰지(이어폰스폰지) 하나를 찾으로
 다시 식당에 간다니.................음....
 
 "저기 스폰지 찾아 올께여"
 
 
 ㅋㅋㅋ
 으악 찾았다...그러면서 들어오는 이노님....음....
 
 대단하다는 걸 ............
 
 
 
 다시금 알었쪄~~~~~~~
 
 
 
 
 음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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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02월 26일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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