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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저야 잘 살아있죠.. ^^
대학다닐때 정말 부품 꿈을 안고 시작한거였는데..
제가 관리하는 사람에게 제대로 설명을 안해줘서...
엉망이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제가 지금 부산에 있어서.. 학교에 갈 시간이 없어요.
저번에 학교에 갔더니.. 학생회관 신축건물로 방송국이 옮겨졌더라구요.
들어가보니.. 모르는 신입생이 앉아있더라구요.
인정이라도 있으면 보고 오는건데.. 인정이는 수업갔다고 해서~~
그리구 제 폰번호 019-580-1524 로 바꼈습니다.
원래 011 쓰다가... 하하... 형 폰에는 011 로 되어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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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2월 10일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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