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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몇달째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거 같다.
너하고 제노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잖아..
그래도 너희는 시작이라도 했으니 다행이지만..
난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잖아.
무슨 소식을 기다린다는게...
얼마나 초조하고 불안한지....
마냥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자니..
너무 힘들다... 쩝...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하는건지...
이러다가 마음 다 상하지 싶다...
에휴~~ 요즘은 한숨만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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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02일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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