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2002년 12월 01일 (10:18) 윗글 | 아랫글 3023, 76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1523 그래.. 시간 빠르다.. 2002-12-02 526 1521 구래.. 고마워~~ 2002-12-01 666 1520 잘 될꺼야! 힘내 *^^* 유나 2002-12-01 709 1519 벌써 가봤다오~ 2002-12-01 499 1518 홈피 열엇수.. 쪼그 2002-12-01 515 --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해리포터 2002-12-01 508 1516 황당한 경매 현장이네.. 2002-11-29 551 1515 경매 현장 Netan 2002-11-29 565 1514 누구세요? ㅋㅋ 2002-11-29 707 1513 내당.. Netan 2002-11-29 708 1512 오래간만이네.. ^^ 2002-11-28 687 1511 요즘 뭐해? zzoi 2002-11-27 712 1510 손가락 단단히 푸시고~ 격투겜^^ 안녕맨 2002-11-27 699 1509 ( - -) 키스조 2002-11-26 501 1508 엽기적인 영화? 2002-11-26 530 1507 (- - ) 저 혹시... 프록시... 키스조 2002-11-26 554 1506 사랑도 기술 해리포터 2002-11-26 513 1502 하하.. 힘내라~~ 2002-11-26 564 1505 답변입니다. ^^ 2002-11-26 519 1504 asp관련 질문하나만 할께요. 초보행자 2002-11-26 563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