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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벌써 44일 남았나요?
시간 정말 빠릅니다.
44일.. ㅡㅡ;;
2003년은 자유의 몸으로 새해를 맞이시겠군요..
부러워라..
저는 아직 틀에 갇혀살고 있는뎅.. ㅡㅡ;;
으~~ 나도 자유의 몸이 되고파라~~
VB.NET 이 궁금하신가 보군요.
요즘은 .NET 진영 아니겠습니까?
.NET 을 알면.. ASP 는 애들 장난감이라는 생각이 들까요?
하하.. 그냥.. 생각해 본겁니다.
MS에서 말하는 .NET 은 무궁무지 하니깐요..
오라클 사장님인가??
아무튼 오라클 관계자님이 말씀하셨죠..
MS 의 .NET 진영이 성공하면, 우린 더이상 팔아먹을게 없다.
그만큼 .NET 은 상당한 위력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만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C#.NET 을 공부중입니다.
돌머리로 저런걸 할려니.. 머리가 깨질 지경이군요.
여러사람한테 추천 받은 책을 하나 구입해서 보고 있는데..
쩝.. 사악한 꾀임에 넘어가서 그런지..
저건 도무지 이해하기가 쉬운 책이 아니더군요.. ㅡㅡ;;
제가 사는 지역은 촌이라서.. 서점에 가더라도..
컴퓨터 전문서적을 살펴보기란 힘이 들어서..
DEVPIA 에서 추천 좀 해달라고 했더만..
저 책을 해주데요.. 그래서 인터넷 서점에서 샀는데..
쩝.. 내용이 무지막지하게 어렵습니다.
그래도 매일 꼬박꼬박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남은 44일.. 보람차게 보내세요..
너무너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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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17일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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