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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이제... 44일 남았네요... ( ^ ^)
이렇게 시간이 잘 가다니... 시간 좀 누가 잡아주면 좋겠는데...
다른 말년들은 시간이 참 가지 않는 다고 하는데..
정말 난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글구.. 저번에 이노홈에 오니깐... 접속이 되지 않아서...
'아~~ 이제 문을 닫는구나..'했었는데..
근데... 비주얼.넷 아나요?
ASP하는 사람들이 이제 그만두고 이걸 한다고 하는 것 같던데...
프로그램은 있는데... 아직 써보지 못하고 있답니다.
사용한 사람에게 들어보니... 굉장한 기능들이 많다고 하던데...
암튼... 그냥 함 끌쩌겨본거구여...
그럼 좋은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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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16일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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