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한번에 한 사람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 까지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 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 마더 테레사 - - 류시화님의 잠언시집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중에서 - 2002년 11월 12일 (12:04) 윗글 | 아랫글 3023, 79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1462 이노보드 학습용 게시판은~ 2002-11-15 544 1461 태요사이트에서 보고 왔는데요 초보행자 2002-11-15 514 1460 내 모니터 던져버리고 싶다. 2002-11-15 523 1459 ㅋㅋ.. 오늘은 보류다. 2002-11-15 549 1458 냐하하.. 좋은 아침!! 2002-11-15 514 1457 이노!!바부 ^_^ Netan 2002-11-15 521 1456 전화로 깨워도 안일어 나요.. xeno 2002-11-15 529 1454 전 한가하지 않아서리~ 2002-11-15 497 1455 이노군. zzoi 2002-11-14 524 1453 군대를 가는데............... 안녕맨 2002-11-14 656 1452 한개 맹그러줘 -- 이 흰눈서비 2002-11-14 522 1451 얼른 해줘~~ 2002-11-14 534 1450 후흐흐흐흐흐흐 xeno 2002-11-14 525 1449 여대생과 스님 안녕맨 2002-11-13 531 1447 이렇게 또 한사람을 잊어야 한다. 해리포터 2002-11-13 567 1448 한국음반산업협회 회장 박경춘 xeno 2002-11-12 528 -- 한번에 한 사람 해리포터 2002-11-12 509 1446 도메인가격에 대해서 류오스 2002-11-12 677 1444 헉헉..!!! 1시간 정도 굴렀다. 2002-11-11 562 1443 죄송합니다. ㅡㅡ;; 2002-11-11 544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74 .  75 .  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