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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일이나
자신을 칭찬하는 일의 중요성을 놓칠 때가 많습니다.
대부분 자신을 인정하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살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왜 우리는 기뻐하지 못하는 걸까요?
길가다 마주친 어린아이의 맑은 눈에 사로잡히는 것도 느낄 수 있고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불행이나 행복을 느끼고,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 자신입니다.
이 우주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인 나 자신을
혹시 왜소하게 만들지는 않았는지요.
자기 스스로를 인정하고 자꾸 표현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감사함이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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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31일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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