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보고 싶다 참 보고 싶다는 말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 이정하의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중에서 - 2002년 10월 21일 (16:52) 윗글 | 아랫글 3023, 83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1382 좀 도와 주세요! 최승혁 2002-10-25 512 1381 어디갔너? 제노상~~ 도꼬니?? 도꼬니~~ 2002-10-25 591 1380 카드 결제가 안되는 호스팅 업체. 날라리닭 2002-10-25 528 1379 이자쉭 마니자네!! ㅋㅋ xeno 2002-10-25 535 1378 눈뜨고 니홈피 젤먼저들온다, xeno 2002-10-25 546 1375 tool.. 날라리닭 2002-10-25 499 1377 내가 했는뎅.. ㅡㅡ;; 2002-10-24 508 1376 이노 zzoi 2002-10-24 500 1374 이제부터가 시작인거샤~ 2002-10-24 547 1373 ♣ 우정일기...중에서《이 해인 》 해리포터 2002-10-23 486 1372 웹 호스팅 이전중.. 날라리닭 2002-10-22 515 1371 도꼬니~ 도꼬니 xeno 2002-10-22 689 1365 추천해 드립니다. 야후~ 2002-10-22 521 1370 잘 다녀와라~ 2002-10-22 514 1369 착한이노~ 2002-10-22 680 1368 착한이노~ 세실리아 2002-10-22 628 1367 아고아고;; 죽긋당 xeno 2002-10-22 494 1366 웃을 수 있는 사람 해리포터 2002-10-22 508 -- 보고 싶다 참 보고 싶다는 말 해리포터 2002-10-21 501 1363 흠.. 쩝쩝~~ 2002-10-21 530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78 .  79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