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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흠..
우리 서로 알게된지 얼마나 되었을까?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고 받았지?
아마 엉아가 더 많이 받았던거 같은데...도움을 줬던 주지 않았던
그런게 문제가 아니겠지... 암튼 최근에 엉아의 근황에 많은 변화가
있어서 많이 신경 못쓴거에 대해 이노가 조금은 섭섭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구나. 여러가지로 병역문제에 대한 부분도 도와주고
싶었는데 너의 기대만큼 엉아의 능력이 닫지 않아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단다.
참 제목과 어울리지 않게 주저리 글을 남기는 군...
이노야닷컴은 이제 너만의 개인 홈페이지가 아닌 듯 싶구나.
여러 사람들이 찾아와서 서로의 안부도 묻고 정보도 교환하고 공부도하고
폐쇄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운영자인 너의 소관이겠지만...
극단적인 폐쇄는 하지 말았으면 하는 엉아의 바램이란다.
나의 견해이니 참고하기 바라고...
간혹 들렀지만 오랫만에 글 남기고 간다.
그럼 간혹이라도 연락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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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3일 (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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