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손   뭔가가 느껴지네요... 우연히 이노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자료찾다가 이노보드를 알게 되어 방문한거지요. 걍 자료만 훑어보다가 님의 홈을 이리저리 뒤지고 댕겼습니다. ㅎㅎ 뭔가가 잼있는 게 있을것 같더라구여? 솔직하고 담백한 내음새가 모처럼 내 감성을 자극하데요? 일기를 보고 그러는걸까? ^_^ 인간내음새가 물씬~~~ 좋습니다. 아주!! 암튼 이노님의 맘을 간접적으로 느껴습니다. 분명 이노님이 바라는 뜻을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될겁니다. 그게 느껴지네요... 진심으로... 이노님~~~ 화이팅!!!! 그리고 꿈이 이루어 지더라도 담백한 맘 만큼은 고이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다. ^_^ 2002년 10월 04일 (16:58) 윗글 | 아랫글 3023, 88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1282 Tank Game Ver 1.0 날라리닭 2002-10-05 555 1281 오늘은 구미에 갑니다. 2002-10-05 539 1280 갑자기 글이 올라왔네요.. ^^ 2002-10-04 547 1279 놀러왔어요~^^;; かきこ 2002-10-04 546 1278 그래. 너두 수고했다. 2002-10-04 564 1277 감사합니다. ^^ 2002-10-04 543 1276 아.. 탱크~~ ㅋㅋ.. 2002-10-04 530 1275 온 이너뷰하느라수고해따;! xeno 2002-10-04 523 -- 뭔가가 느껴지네요... 길손 2002-10-04 513 1273 흠 오라클이라.. 날라리닭 2002-10-04 525 1272 오늘은 진주에 갑니다. 2002-10-04 534 1271 흐흐.. ^^a 링크 맞는거다. 2002-10-03 529 1270 이노군.. zzoi 2002-10-03 514 1269 너의 결심에 후회 없길 바란다. 2002-10-03 523 1268 힘겨운 결심을했다... xeno 2002-10-02 515 1267 여기는 물고기방~ 물고기방~ 2002-10-02 509 1266 정말 좋네요.. 표대환 2002-10-02 520 1265 혹시 모니터링 게시판 답변보고?? 2002-10-02 671 1264 홈 페이지 잘 보고 갑니다. かきこ 2002-10-02 682 1263 외로움을 피하지 않으리라 해리포터 2002-10-02 538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91 .  92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