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 몇자 끄적끄적~ 안녕하세요. 이노(inno)입니다. 자기전에 몇자 끄적입니다. 이제 자고 일어나면 정신차리고 서울에 가야합니다. 오늘 서울가서 이러저리 방황(?)을 하다가 아는 형집에 가서 자고, 내일 오전에 수상식에 갔다가 끝나면 제노(xeno)랑 이곳저곳 사진 찍으면 서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5시쯤 차로 내려올 생각입니다. 아마도 다시 집에 도착하면 26일 오후 9시쯤 되겠군요. 그때면 아마도 질문글들이 많이 올라와있겠죠? ^^a 그러면 또 답변 해드리고, 이노보드 버젼 업작업 하구요. 후후~ 조만간 군에 간 제 사촌형이 오는군요. 상병 휴가니까 제가 또 같이 시간을 보내줘야하지 않겠습니까? 저번에는 제가 자격증을 따느라 일병 휴가나왔을때 못봤거든요. 아무쪼록 서울 잘 다녀오겠습니다. 꾸뻑~~ ^^a 서울가서 인터넷 할 수 있으면, 들어와서 글 남기겠습니다. 이노보드 메뉴얼 작업도 얼른 해야하는데, 계속 늦어지고 있네요. 할일이 무진장 많긴 많습니다. 하하~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지금 새벽 12시 40분입니다. ^^ 얼른 자야종~~ 2002년 09월 25일 (12:41) 윗글 | 아랫글 3023, 90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1242 으악~ 단종위기라고? 2002-09-29 530 1241 어느 대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안녕맨 2002-09-29 530 1240 그리운 너에게 그리움 2002-09-29 513 1239 우하하.. 드뎌 주문했지롱~ 2002-09-29 553 1238 내가 아는 넘 홈피닷 ㅡ_ㅡ 날라리닭 2002-09-29 523 1237 마음 다스리기 해리포터 2002-09-29 515 1236 오늘은........ xeno 2002-09-28 513 1235 야니... xeno 2002-09-28 546 1234 한 장의 벽돌 2002-09-27 516 1233 3천6백만원짜리 홈시어터 시스템을 보고~ 2002-09-26 540 -- 자기전 몇자 끄적끄적~ 2002-09-25 508 1232 터미널 가기전 끄적끄적~ 2002-09-25 512 1230 이노옴~~~~ 이노마~~ 2002-09-24 531 1229 내당! Netan 2002-09-24 501 1228 인생에는 마침표가 없다 해리포터 2002-09-24 505 1227 난 지금 노가다 하러 간다. 2002-09-24 529 1226 어제;;; xeno 2002-09-24 518 1225 올만이네~~ ^^ 방가~~ 2002-09-23 516 1224 이노쓰 안뇽~ zzoi 2002-09-23 547 1223 내가 답글 달아도되지? zzoi 2002-09-23 552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85 .  86 .  87 .  88 .  89 .  90 .  91 .  92 .  93 .  94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