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 하루! 아침부터 재수가 없었다. 아~~~~ 이렇게 재수가 더러운 날이 또 있을려나... 아침에 도로에 개가 죽어있었다.. ㅡㅡ;; 그걸 본 순간부터 찜찜했다. 김천에서.. 2년 반만에 간 곳이라.. 많이 바껴져 있었다.. 고속터미널 갔는데.. 없어졌다. 이상한 건물이 들어섰다. 젠장! 다시 돌아가자.. 시외버스터미널.. 대전에서 1시간 더 가야하는 통신학교.. 1시까지 가야하는데.. 김천에서 대전까지 가면 1시란다... 젠장! 김천역.. 다행히.. 버스보다 30분일찍 갈 수 있게 되었다.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30분을 달렸다. 도착.. 시험을 보러갔다.. 으~~~ 내가 풀기 어려운 문제였다.. 젠장! 그대로 떨어진것이다. 그래서 다시.. 집으로 왓다. 오늘 하루종일 헛일 한것이다. 켁.. 한정판매가 있는... 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물건.. 몇일동안.. 그 사이트에서 판매할 조짐이 보이지 않더니만... 오늘 공지로.. 나머지 물량을 팔았다. 젠장! 두번다시 구할 수 없는 물건인데.. 아침부터 재수가 없으려니까... 하루종일 없네... 아~~~ 짜증!! 2002년 07월 18일 (20:49) 윗글 | 아랫글 3023, 100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1044 드뎌.. 구입했다. 붉은악마 머플러 4호~ 2002-07-19 748 -- 재수없는 하루! 2002-07-18 692 1039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2002-07-18 703 1040 아파치 + IIS 잘만됩니다.. 조끄^^ 2002-07-18 684 1038 (-.-) (_ _) 키스조 2002-07-17 648 1037 여기 자료실에 보세요.. 아크로벳 문서로 올려두엇습니다. ⓢⓘⓐ™ 2002-07-17 637 1036 내일(18일)은 대전에 시험보러 갑니당~~ 2002-07-17 723 1035 ^.~ 또 질문만 하네요 (asp + php) 키스조 2002-07-17 696 1034 새폴더의 진실과 알집 안녕맨 2002-07-16 660 1033 참참.. xeno 2002-07-15 678 1032 :::웁스;;; xeno 2002-07-15 668 1031 어느통역병의 통역이야기 안녕맨 2002-07-14 719 1030 주말이네요.. ^^ 2002-07-14 647 1029 한서버에서 당근이 됩니다 ^^ ⓢⓘⓐ™ 2002-07-13 644 1028 이번말 봐 줄께.. 취소하라~~ 2002-07-13 630 1027 완전 웁스다웁스;;; 이구... xeno 2002-07-13 673 1026 어쩔수가 없구낭~~ 2002-07-12 626 1025 ㅡㅡ 글 남긴다.... 안녕친구 2002-07-12 654 1024 한 서버에서 말입니까? 2002-07-12 634 1023 또 오랜만... 근데 또 질문 키스조 2002-07-12 628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95 .  96 .  97 .  98 .  99 .  100 .  101 .  102 .  103 .  104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