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아거.. 왜 이리 맴이 싱숭생숭한지... 내 자신이 갈 길이 정해지면 마음도 편안해질려나.... 왜.... 왜 나는... 왜 .... ........... 푸~~~~ 그래.. 그 사람 말이 맞았는지 모른다... 그리고.. 지금까지.. 2002년의 시작이 행복이라 믿어왔지만... 행복뒤에 숨겨진.. 불행이었을지도 모른다. 새해이후로 볼 수 없는 그 사람도 그렇고... 1월 1일.. 그 날 이후로.. 정말 못 봤넹.. 보고 싶다... 아~~~~~ MSN 에서도 내 아뒤가 지워놨네.. 나를 기억하기 싫은가 보다... 나도 이제 떠올리기 힘들겠지? 이런 저런 일이 뒤척이다보면... 언젠가 내 기억속에서도 사라져 버리겠지? 근데.. 절대 잊혀지지 않을 사람일지도 모른다... 이름만은 어렴풋이 떠올리겠지?? 2002년 07월 18일 (12:44) 윗글 | 아랫글 3023, 100 / 152 no title name date visit 1044 드뎌.. 구입했다. 붉은악마 머플러 4호~ 2002-07-19 716 1041 재수없는 하루! 2002-07-18 662 --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2002-07-18 670 1040 아파치 + IIS 잘만됩니다.. 조끄^^ 2002-07-18 652 1038 (-.-) (_ _) 키스조 2002-07-17 620 1037 여기 자료실에 보세요.. 아크로벳 문서로 올려두엇습니다. ⓢⓘⓐ™ 2002-07-17 607 1036 내일(18일)은 대전에 시험보러 갑니당~~ 2002-07-17 694 1035 ^.~ 또 질문만 하네요 (asp + php) 키스조 2002-07-17 663 1034 새폴더의 진실과 알집 안녕맨 2002-07-16 629 1033 참참.. xeno 2002-07-15 645 1032 :::웁스;;; xeno 2002-07-15 632 1031 어느통역병의 통역이야기 안녕맨 2002-07-14 689 1030 주말이네요.. ^^ 2002-07-14 616 1029 한서버에서 당근이 됩니다 ^^ ⓢⓘⓐ™ 2002-07-13 618 1028 이번말 봐 줄께.. 취소하라~~ 2002-07-13 601 1027 완전 웁스다웁스;;; 이구... xeno 2002-07-13 643 1026 어쩔수가 없구낭~~ 2002-07-12 594 1025 ㅡㅡ 글 남긴다.... 안녕친구 2002-07-12 622 1024 한 서버에서 말입니까? 2002-07-12 602 1023 또 오랜만... 근데 또 질문 키스조 2002-07-12 597 「첫페이지」「이전10페이지」 95 .  96 .  97 .  98 .  99 .  100 .  101 .  102 .  103 .  104 「다음10페이지」 「끝페이지」 제목 닉네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