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글을 남깁니다.
헉헉...
일본에 온지 벌써 일주일이 다되어갑니다.
호텔에서 그동안 지내면서 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크윽..
마음에 드는 집 찾기가 너무 힘들군요.
월세는 너무 비싸고..
아직 집문제로 약간고생을 하고 있어서..힘드네요..
집문제만 해결되면, 한시름 놓을듯 합니다.
크윽....
그래도 제가 선택한 길이니 열심히 할 수 밖에 없겠지요.